ㅁㄴㅇㄹㅁㄴㅇㄹ 잡담

1.


11월 들어 하루에 두 바퀴 이상 돌리는 앨범이 있다.
전기성 1집.

몇 달 전 위댄스 앨범 발매 공연에서 전기성 밴드가 오프닝 연주하는 걸 본 적이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가장 많이 들은 앨범, 루즈벨트.
전기성을 보고선 왠지 모르게 한국의 루즈벨트다, 싶은 기분을 느꼈다.
멤버 구성과 전자음악이라는 점을 빼고는 큰 공통점을 찾을 순 없지만 여하튼.
오늘 공연 전 클럽에 틀어놓은 음악도 우연히 루즈벨트였다.
(루즈벨트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아마도 얼마 남지 않은 하반기에 가장 많이 듣게 될 앨범은 전기성이 아닐까 싶다.
강추배추만추지미추시계추

테이프도 사고, 싸인도 받고, 네임펜도 (빌려줬는데 귀찮아서 안 받고 그냥 집에 왔, 어쨌든 선물로)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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