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독서 목록 잡담

2018년 지금까지 27권의 책을 읽었다.
15권은 전자책, 12권은 종이책이다.
그리고 현재 읽는 전자책과 종이책이 여러 권 있다.
그 중에는 조금이라도 먼저 끝을 보고 싶은 책이 있고, 책갈피를 끼워둔 채 한동안 펼치지 못할 책이 있다.
 

1.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면 대처하는 법, 정문정, 가나출판사> (전자책) 
2. <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분, 요조, 난다> (전자책)
3. <지적 생활의 즐거움, 필립 길버트 해머튼, 리수> (전자책)
4. <헝거 : 몸과 허기에 관한 고백, 록산 게이, 사이행성> (전자책)
5. <수전 손택의 말 : 파리와 뉴욕, 마흔, 수전 손택, 조너선 콧, 마음산책> (전자책)
6. <대리사회, 김민섭, 와이즈베리> (전자책)
7. <나쁜 페미니스트, 록산 게이, 사이행성> (전자책)
8. <사장을 죽이고 싶나 : 우리는 해냈다!, 원샨, 아작> (전자책)
9. <제주의 3년 이하 이주민의 가게들 : 원했던 삶의 방식을 일궜는가?, 브로드컬리 편집부, 브로드컬리>
10. <유감의 책방, 우세계>
11. <회사 그만두고 어떻게 보내셨어요?, 안미영, 종이섬>
12. <제5도살장, 커트 보니것, 문학동네>
13. <5년만의 신혼여행, 장강명, 한겨레 출판>
14. <아무튼, 택시, 금정연, 코난북스>
15. <마케터의 일, 장인성, 북스톤> (전자책)
16. <아무튼, 방콕, 김병운, 코난북스>
17. <아무튼, 잡지, 황효진, 코난북스>
18.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김혼비, 민음사> (전자책)
19. <오늘도, 무사, 요조, 북노마드>
20. <피프티 피플, 정세랑, 창비> (전자책)
21. <어떻게 죽을 것인가, 아툴 가완디, 부키>
22. <걸어도 걸어도, 고레에다 히로카즈, 민음사>
23. <어떻게 일할 것인가, 아툴 가완디, 웅진지식하우스> (전자책)
24. <파워풀 - 넷플릭스 성장의 비결, 패티 맥코드, 한국경제신문> (전자책)
25. <항상 앞부분만 쓰다가 그만두는 당신을 위한 어떻게든 글쓰기, 곽재식, 위즈덤하우스> (전자책)
26.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박상영, 문학동네>
27. <곁에 남아 있는 사람, 임경선, 위즈덤하우스> (전자책)

루즈벨트 2번째 앨범 감상


독서광이 말하는 "전자책 단말기 필요한 진짜 이유" 감상


e-북을 갖고 나서 가장 좋은 건 이제 읽는다는 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e-북을 이해할 수 없어. 진짜 책을 이기지는 못해! 책장을 넘기는 마법 같은 느낌이 없잖아!'
저도 공감합니다.
퀴퀴한 도서관 냄새와 구겨진 종이책은 매력적이죠.
하지만 읽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겁니다.


전자책을 이용하면서 이전보다 시간을 쪼개 읽을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
물론 지금도 전자책보다 종이책을 사는 양이 더 많은데, 사놓고 읽지 못하는 빈도는 종이쪽이 더 높다.
위 영상에서 '읽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에 찬성과 반대의 의견을 갖는다.
가지고 있는 것으로 기분 좋게 하는 책도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책은 읽어야 완성되는 소비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으며 얻는 만족은 종이책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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