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라이브를 본적이 있다.
소리가 공간내에서 웅웅 울리고 뭔가 떡지게 들리는게
노랫말만 들리고 악기들 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았다.
구남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잘 들리지가 않았다.
일을 마치고 간 상태라
몸이 피곤한 탓이라고 생각을 했다.
사실 너무 피곤해서 끝날 즈음해서는 뒷좌석에 앉아
꾸벅꾸벅 졸기만 했으니 말이다.
구남의 라이브가 궁금해서 찾아간 공연이라
다음날 눈을 뜨고 공연을 생각했을 때 뭔가 남는게 없고,
무리하게 몸을 혹사시킨 찝찝한 기분이었다.
앙꼬 없는 찐빵을 하나 헤치우고 난 느낌이랄까?
하고 싶지만 찐빵을 그리 좋아하지 않으니
튀김옷 없는 치킨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어제 구남의 라이브를 들었는데 참 좋았다.
어제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 주말에 일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정말이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
오히려 마음의 피곤도로 따지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더 피곤한 상태였다.
좋은 것을 온전히 제대로 즐기는 것에는
그 상황에서의 개인적인 몸과 마음의 상태가 어느정도 작용을 하겠지만은
(전자쌀롱에서의 라이브를 보고서,)
앙꼬 없는 찐빵을 하나 헤치우고 난 느낌이랄까?
하고 싶지만 찐빵을 그리 좋아하지 않으니
튀김옷 없는 치킨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어제 구남의 라이브를 들었는데 참 좋았다.
어제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 주말에 일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정말이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
오히려 마음의 피곤도로 따지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더 피곤한 상태였다.
좋은 것을 온전히 제대로 즐기는 것에는
그 상황에서의 개인적인 몸과 마음의 상태가 어느정도 작용을 하겠지만은
(전자쌀롱에서의 라이브를 보고서,)
몇달전에 느낀 튀김옷 없는 치킨같은 기분은 온전히 내탓이오만은 아니었던 것 같다.
어느정도의 네탓이오도 3%의 원천징수만큼은 포함이 되어 있었던것 같다. / 아니면 10%의 부가세정도랄까 /
세면대가 얼른 씼으시오라고 나를 부르고,
밥그릇이 빨리 밥 먹고 나가시오라고 재촉하는 것 같다.
정말이지 주말에 일을 하는 것은 무지하게 마음에 내키지 않는다.
일요일에는 밥도 한끼정도는 쉬겠다고 짜파게티가 요리사 하는 마당인데.
아, 진짜 도시생활.
세면대가 얼른 씼으시오라고 나를 부르고,
밥그릇이 빨리 밥 먹고 나가시오라고 재촉하는 것 같다.
정말이지 주말에 일을 하는 것은 무지하게 마음에 내키지 않는다.
일요일에는 밥도 한끼정도는 쉬겠다고 짜파게티가 요리사 하는 마당인데.
아, 진짜 도시생활.


